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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머] 사는게 힘들어서
32Eunsori(@todagi24)2022-05-05 19:50:11
배가 몹시 고픈 고양이가 마주쳤다.
고양이는 침을 질질 흘리면서
“오늘 너를 기어이 먹어야겠다!”
그러자 생쥐가 고양이 귀에다 입을 대고
아주 느끼한 소리로 말했다.
“나 오늘 사는 게 고달파서 쥐약 먹었다!”
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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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
멘붕 ㅋ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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