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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섯 살 연하 남친이랑 섬에 간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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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정보 없음(@rosie)2018-08-27 17:06:43

아무래도 여섯 살 연하다 보니까 얘가 스킨십 진도를 못 빼는 거야.
여자가 먼저 들이대고 고백도 여자가 하고, 손도 여자가 먼저 잡고, 키스도 여자가 리드해서 5개월 만에 하고,
근데 진짜 딱 거기까진 거라.
여자가 답답해서 기념일을 빙자해서 섬에를 갔대.
물론 배 끊기는 시간 알아보고, 속옷, 클렌징, 고데기까지 챙겨서 감.
그리고 횟집에서 술 취한 척 안 일어났대.
그러자 연하 남친은
“누나 일어나봐. 누나 배 끊겨.”
이러면서 발만 동동 구르고, 결국 민박을 잡음.
근데 서로 모서리에 앉아서 다가오지 않는 거라.
남자도 안 다가가고….
여자는 이 순간만큼은 남자가 먼저 와줬으면 했는데 안 와서 여자가 먼저….
“자기야 내가 1주년 기념으로 자기 가지고 싶은 거 하나 줄게. 다 이야기해봐.”
라고 넌지시 건넸는데,
연하 남친은 우물쭈물하면서 말을 못하는 거라.
여자가 오호라 쾌재를 부르며 계속 다그치니 남자가 하는 말….
“그럼 자기야, 난 봄 잠바…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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